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이제 본격적인 관심을 받을 시점에 들어왔다. 전체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여러 종목의 대표팀 구성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남자배구도 꽤 눈여겨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남자배구가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여러 차례 메달을 따냈지만 최근에는 정상권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기 때문이다. 대한배구협회가 공개한 2026년 남자 국가대표 선발 결과를 보면 세터, 리베로, 아웃사이드히터, 아포짓, 미들블로커 등 포지션별로 대표 선수들이 구성돼 있다. (출처: 대한배구협회)제가 최근 대표팀 구성과 아시안게임을 앞둔 흐름을 다시 살펴보면서 느낀 건, 이번 대회를 단순히 "한국이 금메달을 딸 수 있느냐"로만 접근하면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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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9. 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