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일본을 넘어 다시 아시아 정상으로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토너먼트 결승 방식이 아니라 풀리그로 우승팀을 결정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결승전이 아닌 풀리그 최종전이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앞선 성적으로 마지막 경기에서 만났다는 점을 생각하면 금메달의 주인을 가리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볼 수 있었다. 한국은 이 경기까지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6전 전승으로 대회를 마쳤다.이번 금메달은 단순히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다는 결과만으로 보기에는 의미가 더 크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9월 1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여자배구 D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세트별 점수는 25-6, 25-6, 25-10. 숫자만 봐도 어느 정도 일방적인 경기였는지 알 수 있다.전날 홍콩전에서도 3-0으로 승리했지만 경기 내용은 조금 달랐다. 홍콩전 1세트에서는 25-23까지 쫓기며 흔들리는 장면이 있었지만 카타르전에서는 시작부터 끝까지 한국이 흐름을 잡았다. 내가 이번 경기를 보면서 더 중요하게 느낀 부분도 3-0이라는 결과 자체보다는 경기 시간을 길게 끌지 않으면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아꼈다는 점이다. 한국의 조별리그에서 정말 중요한 경기는 하루 뒤 열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