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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2)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메달 경쟁(리시브, 세터, 블로킹, 범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이제 본격적인 관심을 받을 시점에 들어왔다. 전체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여러 종목의 대표팀 구성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남자배구도 꽤 눈여겨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남자배구가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여러 차례 메달을 따냈지만 최근에는 정상권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기 때문이다. 대한배구협회가 공개한 2026년 남자 국가대표 선발 결과를 보면 세터, 리베로, 아웃사이드히터, 아포짓, 미들블로커 등 포지션별로 대표 선수들이 구성돼 있다. (출처: 대한배구협회)제가 최근 대표팀 구성과 아시안게임을 앞둔 흐름을 다시 살펴보면서 느낀 건, 이번 대회를 단순히 "한국이 금메달을 딸 수 있느냐"로만 접근하면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6. 9. 9. 09:19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기회(바레인, 복귀, 평가, 바라는점)

한국 남자배구가 중요한 9월을 앞두고 있다. 대표팀은 최근 바레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러 모두 승리하면서 아시아선수권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임동혁과 허수봉이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은 반가운 부분이다. 결과만 보면 분명 좋은 출발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바레인전 2연승을 보고 한국 남자배구의 전력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이제부터 만날 상대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은 9월 4일부터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2026 AVC 남자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몇 승을 거두느냐가 아니다. 일본이나 이란 같은 아시아 강팀을 상대로 한국이 어느 정도까지 경쟁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그래서 ..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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