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을 앞둔 양현준의 발끝이 제대로 살아났다. 셀틱에서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골은 팀이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나온 역전골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셀틱은 양현준의 골에 힘입어 세인트 미렌을 2-1로 꺾었고, 리그 개막 후 5연승을 이어갔다.양현준 개인에게도 타이밍이 좋다. 이제 곧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해야 하는 상황에서 소속팀에서 경기 감각과 자신감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골 하나를 추가했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으로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자신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다.양현준의 발끝이 다시 뜨거워졌다양현준은 6일 열린 세인트 미렌과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원정경기..
한국 남자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3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다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의 4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이번 대표팀에서 특히 관심을 받는 선수는 잉글랜드 스토크시티에서 뛰고 있는 배준호입니다. 유럽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대표팀의 공격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이번 대표팀에는 배준호뿐 아니라 양민혁, 김지수, 박승수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