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KBO리그는 잠실, 대구, 수원, 창원, 고척에서 5경기가 펼쳐진다. 9월에 들어서면서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삼성과 KT의 선두 경쟁은 반 경기 차로 좁혀져 있어 매 경기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다. 삼성은 9월 2일 롯데를 8-5로 꺾으면서 7연승과 함께 시즌 70승에 가장 먼저 도달했다. KT 역시 한화를 9-6으로 제압하며 삼성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유지했다. LG는 두산을 5-1로 꺾고 3연승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한화는 8연패에 빠졌고 롯데도 6연패를 기록했다. NC는 KIA를 상대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달렸고, SSG는 키움에 1-6으로 뒤지던 경기를 9-6으로 뒤집었다. 순위표만 봐도 상위권과 중위권 모두 하루 결과에 따..
9월 1일 프로야구 선두 싸움대구에서는 롯데와 삼성이 만난다. 삼성은 시즌 막판까지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팀이고, 롯데는 최근 흐름을 반전시켜야 하는 입장이다. 삼성에게는 단순히 한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KT와의 선두 경쟁이 워낙 치열하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 승수를 쌓아야 한다.반대로 롯데는 최근 부진을 끊어낼 필요가 있다. 선발투수는 롯데의 로드리게스와 삼성의 오스틴 보스다. 선발투수가 얼마나 많은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지가 오늘 경기의 첫 번째 변수다.여기서 선발 로테이션이라는 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선발 로테이션은 팀이 여러 선발투수를 정해진 순서로 배치해 시즌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시즌 후반에는 이 로테이션이 조금만 흔들려도 불펜에 부담이 쌓이기 때문에 선발의 안정..
2026 KBO리그가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매 경기의 무게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8월 30일 일요일에는 잠실, 대구, 사직, 광주, 대전에서 5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모든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하며 키움과 두산, KT와 삼성, LG와 롯데, SSG와 KIA, NC와 한화가 맞붙는다.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단연 대구에서 열리는 KT와 삼성의 맞대결이다. 삼성은 전날 KT를 4-2로 꺾으면서 5연승을 달렸고, KT를 제치고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불과 한 경기 결과로 순위가 뒤바뀔 정도로 두 팀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30일에는 KT 오원석과 삼성 오스틴 보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잠실에서는 다승 경쟁과도 연결되는 두산 최민석이 키움 전준표와 맞붙는다. 사직에서는 LG의 앤더스 톨허스트와 롯데..
